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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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HOME )04-06 16:27 | HIT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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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해 동안 이 홈을 돌보지 않는 동안 집안은 물론 아름답던(?) 정원마저도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신병과  이사 등으로 여유가 없었다고 구지 변명해 보면서도 그것은 내 게으름 탓이었음을 잘 압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세월이 그리 길지 않으리라 알고 있기에  남은 시간이라도 좀 보람 있게 살고 싶어
새삼스레 다짐해봅니다.

그저 보통사람답게 수수하고 보람있는 삶을  이어가려는 욕심으로 하는 이야기인데요.
"세월에 너무 뒤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어요!" 입니다.

그 동안 너무 앞서버린 모든 것이 나를 데리고 기 줄지 걱정이 앞서지만 서둘지 않고 천천히 '그 날' 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곳을 찾아주던 많은 후배들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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