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 인연을 되찾으려, 한 해 반 동안을 헤메다. ( 2019. 11. 15 )
     | 2019·11·15 15:10 |
20년 가까이 저의 누추한 수안의 집을 찾아주신 친구 여러분께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너무 늦어져서 면목이 없지만 모두 영려해 주신 덕택으로 디시 살아나서
외출도 하고 사랑채에도 들려 안부를 여쭙게 되었습니다.

이 집을 열 때만 해도 기운이 넘치고 욕심도 지나쳐
그 힘든 Flash file로 온통 도배를 했는데 앞으론 그 기능이 정지된다기에
이번에는 평범한 Image file로 바꾸려 했는데 그 작업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저 나이탓만 하고 미적거리고 있늗데 구세주같은 후배 하나가 나타나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었답니다.
불편한 몸으로 거침없이 사랑의 천사가 되어준 후배에게 이번에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옛정으로 가끔 찾아주시어 담소라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제 Homepage를 열었을 때의 설래임을 되색이며
그 시절의 첫 image화면과 마지막 Flash 화면의 그림을 가져다 놓고
함께 인사말씀 올립니다.









난정 고대광실 수안선배님홈!!!!!!!!!!!!!!!
미수를 앞두시고 대문 활짝 열어주심에 감동입니다.
수안홈은 선 후배들의 삶의 활력소이며
행복충전소가 될 것입니다.
쉬어가시며
천천히
천천히
최고의 즐거움은
이제 곧
느리게
느리게
도착할 것입니다!!!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20·01·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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