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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나마나.... 감자꽃
 예원혜  | 2020·04·28 13:26 |



충주에서 태어나 활동하던 권태응 시인은 33살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을 얻어 6년밖에 시를 쓰지 못했지만, 참 아름다운
글을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 중 널리 알려진 것이 ‘감자꽃’입니다.
그의 노래비에도 그 시가 새겨져 있으니 대표작이라 할 만하겠습니다.
동요로도 불리는 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짧고 단순하면서도 그윽합니다. 감자꽃이 피려면 한참 멀었지만,
감자꽃을 떠올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면
좋겠다싶어서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삶의 모습이 아름다워 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면
좋겠다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때,
우리 모습이 파 보나 마나 그리스도인이기를 기대합니다./한희철목사(정릉감리교회)
[출처] - 국민일보 


지사모
감자꽃이 있다는 것도, 이렇게 아름다우리라는 것은 더더욱 몰랐네.
역시 두어야 할 것은 좋은 후배임이 맞구먼.
이제 머지 않아 이 짓꿎은 장난꾼도 물러갈 터이니 우리 동네 앞동산이라도 거닐어 보자고요.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원혜, 난 난정이 언제나 밝고 행복하기 "원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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