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안의 집에 다녀와서
 전풍림  | 2020·05·02 18:40 |
우영이 생일 축하합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전대장입니다.
카톡으로 주신 정보 추적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안의 집을 허락도 받지 않고 몇년만에 다시 와 잠시 둘러보다 보니 옛추억이 묻어나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틈나는대로 찾아와 따뜻한 정취와 느림의 미덕을 느끼며 편안함을 얻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수안의 집을 잘 가꾸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홈페이지 있는 줄 모르고 있다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틈틈이 들려 근황을 듣고 가려고 합니다
와우 와우! 전 대장 정말 반갑고 고마워요.

우리의 인연이 얼마나 되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하도 오랜 세월이라 자세히는 기억해 낼 수 없시만,
우영이 초등학교 때 당시 대학생이던 보이스카웃 대장으로 알게 되었고
이제 우영이도 진갑을 맞았으니 얼추잡아도 반 세기는 되었군요.
세월은 참 고맙게도 잘 흘러가 주었고요.
난 나이 들었다는 것이 침으로 고마운 요즘이지요.


전 대장도 원수를 지나 장관도 은퇴하고 이젠 노후(?)의 한가로뭄을 즐기고 있겠네요.
물 불 못 가리던 우영이도 어느새 정년을 얼마 안 남은 백발의 교수가 되었으니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의 건강 잘 관리하면서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오록 노력하며 살아가기로 해요.

다시 한번 감동과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20·05·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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