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준 높은 손님들 덕에...
 수안  | 2001·07·01 13:33 |
몰라, 영미,덕님 후배님들:

글방을 정리할 일이 있어 며칠 사랑채를 들여다 보지 못 했더니
아니 이렇게 반가운 손님들이 다녀 가다니.

여기 들어오는데 누가 심사라도 하던가요?
이렇게 고운 옷만 입고 나타나면
주인도 옷매무새 신경 써야 하지 않겠어요.

누군가의 시에도 있지 않았어요.
아무 신이나 질질 끌고도 갈 수 있는 이웃인가 친구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
그냥 그렇게 와도 좋아요. (덕님에게)
후배들 덕에 앉아서 황홀한 기분 되는 것 너무 미안해서 해본 소리.

자주 오세요.
하지만 게으른 선배는 진도가 전혀 안 나가니 어쩌지요?
맞아요, 인내력을 키우세요 이번 기회에. (영미에게)

사랑채 첫 머리가 너무 커서 무겁다고 느끼지 않아요?
image 조금 줄이면 어떨까요.
좋은 의견 부탁해요. (몰라에게)

이렇게 살 맛나게 하는 세상 또 있을까 몰라!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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