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철 없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졸업식 1957.3.28)
     | 2008·05·29 13:59 |
      몇 해 전에 간단히 집 수리를 하면서 오래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오래 밀어오던 일인데 기회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흔적을 아주 지워버릴 수는 없어서 몇 장 씩만 남긴다고 했는데
      모아 놓으니 그래도 한 상자가 가득합니다.

      졸업 사진 몉 장 골라냈습니다.  촌스럽게 웬 한복인지요.



지금은 자취도 없어진 모교 정문과 본관 건물




졸업 가운도 없이 운동장에서 졸업식을 끝낸 친구들과 축하 차 온 친구들
뒷 줄: 조영숙(서울 법대), 이자혜(이대 약학과) 이인옥(이대 의과)
앞 줄: 안정희(서울 법대) 그리고 서정미(서울 법대)




대학까지 보내주신,  보모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어머니는 당시 사람으론 참 크셨네요.




온 가족이 함께... 오른 쪽 끝은 우리집에서 함께 지낸 큰댁 사촌 동생




친척, 친지들과 더물어
작은 아버지, 사촌 동생, 부모님과 큰고모님, 작은 댁 사촌 오빠
윤미, 친 동생 같던 숙명 농구 선수 영자. 윤덕




서울 고교에 다니던 남 동생 (앞 줄 가운데) 과 친구들,
Group 12명에 오직 한 명의 누나였으니까요.




오직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대학 본관 건물.
마로니에와 은행 나무는 아무래도 나와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4569   성탄 축제 이야기에 더하여...[1] 마리아 이야기   06·12·11 9033
      철 없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졸업식 1957.3.28)   08·05·29 5411
4567   새해 벽두부터 눈 호사 한번 하실래요? 1  민정애 10·01·13 5271
4566   아프지 말아요/(48A)신경자 1  남기경 09·11·05 5162
4565   [지사모축하스냅]희수맞으신 수안선배님 3  난정 11·04·11 4254
4564     박완서의 '어는 날의 일기'에서  민정애 11·02·02 3983
4563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지명자 인준 청문회 1  suho 08·04·12 3763
4562     Re..다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윤명 01·10·24 3359
4561   다정한 편지展 [2] 1970년대 초일봉피 까세   11·11·24 3291
4560   간디의 신발 한 짝 1  이글라라 13·05·02 3053
  세간 옯겨 놓는 버릇은 여전합니다. 1
4558   '新綠'의 작가 이영도와 유치환 2   12·05·08 2950
4557   다운타운 (Stanley Park 와 Gastown) 으로 [밴쿠버에서 4신]   10·10·06 2862
4556   축혼가-요시노히로시 祝婚歌-吉野弘 3  최성자 13·12·13 2859
4555   6.25 한국전쟁 62주년을 보내며.. 2   12·06·26 2701
1234567891030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