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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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졸업식 1957.3.28)
( HOME )05-29 13:59 | HIT : 5,421
      몇 해 전에 간단히 집 수리를 하면서 오래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오래 밀어오던 일인데 기회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흔적을 아주 지워버릴 수는 없어서 몇 장 씩만 남긴다고 했는데
      모아 놓으니 그래도 한 상자가 가득합니다.

      졸업 사진 몉 장 골라냈습니다.  촌스럽게 웬 한복인지요.

[image]univer1.jpg[/image]

지금은 자취도 없어진 모교 정문과 본관 건물


[image]univer2.jpg[/image]

졸업 가운도 없이 운동장에서 졸업식을 끝낸 친구들과 축하 차 온 친구들
뒷 줄: 조영숙(서울 법대), 이자혜(이대 약학과) 이인옥(이대 의과)
앞 줄: 안정희(서울 법대) 그리고 서정미(서울 법대)


[image]univer30.jpg[/image]

대학까지 보내주신,  보모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어머니는 당시 사람으론 참 크셨네요.


[image]univer40.jpg[/image]

온 가족이 함께... 오른 쪽 끝은 우리집에서 함께 지낸 큰댁 사촌 동생


[image]univer5.jpg[/image]

친척, 친지들과 더물어
작은 아버지, 사촌 동생, 부모님과 큰고모님, 작은 댁 사촌 오빠
윤미, 친 동생 같던 숙명 농구 선수 영자. 윤덕


[image]univer6.jpg[/image]

서울 고교에 다니던 남 동생 (앞 줄 가운데) 과 친구들,
Group 12명에 오직 한 명의 누나였으니까요.


[image]univer7.jpg[/image]

오직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대학 본관 건물.
마로니에와 은행 나무는 아무래도 나와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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