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사모축하스냅]희수맞으신 수안선배님
 난정    | 2011·04·11 14:27 |


수안 지윤명선배님 희수를 축하하는 만남의 자리
탁은희,은이영후배들이 예약한 음식점에서

희수맞으신 수안선배님께
탁은희후배가 은이영후배가 준비한 특별한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조성옥친구 선물부터 각자 귀한 선물을 나눕니다
(이 대목에서 부끄러워져요)

전문 찍사 조성옥친구 촬영도 하고

지사모 전원 기념 촬영/왼쪽부터
지윤명선배님,탁은희,예원혜,은이영,소영미,이영란,조성옥

Rest Room에서 기다리다가 찰칵

그날의 메뉴는 그대로 작품이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는 취향따라 차를 선택하는데 보이차를 마셨지요.

이영란후배가 며느리 맞는다며 나눠준 직접 디자인 했다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예쁜 청첩장



헤어지기 섭섭해서 들른 카페에서

할머니가 된다는 지사모 막내 이영후배의
멋스런 스카프를 풀어보라니까
펼쳐보더니 즉시 스카프 디자인을 번역가 영미후배가 설명했답니다


수안선배님을 짝사랑하는 후배
난정 존경하는 수안선배님!
희수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촐하지만 축하하려고 함께한 선 후배들
만남에 행복했습니다.

선물도 못드린 저는 부끄러웠지만
제 믿음으로 늘 강건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11·04·11 14:34

마치 나이 든 것이 무슨 벼슬인 양, 대접을 받고 있네요.
집에서는 모두가 어른이신데..
망내가 먼저 할머니가 된다고요? 유능한 효자 자손에게 축복을!!!
후덕하신 신출내기 시어머니의 새 며느님에게는 축하를!!

만남의 신비에 다시 한번 감사드며
매번 '특별한 선물'로 기쁨을 주는 난정 후배에게는 특별한 사랑을 보냅니다.
(왜, 늘 짝 사랑하는 후배?)

11·04·12 14:53

이영란 혹 사진 올라오나 매일 들리다가 잠시 멈추었더니
그새 이렇게 많은 날들이 흘렀나요?
오늘에서야 사진을 봅니다.
지선배님 덕분에 지사모에도 들어가고요... 호호호
정말 즐겁고 맛난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사진이라 표정이 더 밝은가 보네요.

참, 저 청첩장 제 며느리가 디자인하고 만든거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어서 마냥 호사를 한거지요.
제가 시어머니가 되고 이영이는 할머니가 되고 그렇게 세월이 많이도 흘러가네요.

11·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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