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 모를 섬 하나
 喜園  | 2003·10·08 16:46 |
흙과 나무 그리고 바위
곳곳이 흩어져
외로운 섬 하나 만들었습니다

외로운 시간들
파도와 싸우며
찾아오는 새들과
노래도 부르지요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지는 해를 바라 볼 때면
왠지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또 기다려야 하는 내 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때마침
노을이 지는 하늘 아래에서
외로운 작은 섬을 보고 왔습니다.
둥근 달과 별들도요.

아주 아주 좋아하는 친구들과...

그래도 서글프지는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마음도 축복의 하나이니까요.

03·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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