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변을 걸으며
 喜園  | 2003·10·24 15:17 |
꽃이란 꽃들의 향기는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건 숨결이어서

새란 새들의 노래는
그리움에 사무쳐
쪼아대는 한 숨이어서

꽃의 품에 날아드는
새들의 사랑노래 가득한
한강 나루터엔
작은 배들이 그리움을 젓고 있다.
녹원 대문에다 조금 손을 대서 이 시를 써 넣으면
아주 딱이겠네요.
언젠가 한번 해볼게요.

잘은 모르지만
시가 점점 격이 있어 가네요.
계속 정진하세요.
올려준 아름다운 시 덕에 오늘은 조금 더 기운이 났다는 것
알고 있지요?
고마워요.

03·10·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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