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벚꽃의 약속
 喜園  | 2005·04·28 09:44 |
보문호 환하게 비추며
춤추는 하얀 무희들
가지마다 걸터앉아
뽐내는 자태 곱기도 하지

떨어지는 꽃잎 숨겨진 사연들
한 장의 편지로 남긴 채
그리움 쏟아지는 날

가슴 한쪽 담아둔 널 위해
울컥 토해내는 고통
아직 해야 할 일 남아 있기에
보내련다

작은 정 하나 남아 있으면
또 다른 훗날을 위해
기약하며


그 바쁜 틈틈이 토해 내는 詩語들이라 더욱 소중하다.
살아가는 날들이 살찌워주는 좋은 詩를 기대한다.
喜園!! 고마워요.

05·04·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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