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 2020·12·08 09:43 |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위해 주변을 정리하는 동안 어언 샴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집도 정리하고 몸도 추스르며 주변을 둘러 보니 계절이 많이도 바뀌어 있네요.
그래도 아직 제 정신이 남아있는 동안 거짓 아니 사실을 남겨 보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컴퓨터 앞에 앉아 이 혼란한 코로나 세태 속에서 용케 새 가정을 이룩한
손녀의 소식으로 모처럼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여전히 창밖 자연은 내가 좋아하는 색조로 사철을 장식해 주고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글이 될지 그림이 될지 모르는 기록을 이어가렵니다.

부디 옛정을 잊지 마시고 가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신랑과 새 각시의 결혼 사진들을 정정 것 모아
두 사람이 꾸미는 새 살림이 이 세 상의 어느 새 가정보다도 행복하고 축복 가득한 나날 되기를 빕니다.
덧 : 두 사람의 이 사진들을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있을 내 친구 김 선규 눈에
하루속히 띄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2·10 16:41

心湖 어머나 수안 선배님!
수민이가 결혼을 했다니요. 참 세월 빠르네요.

이렇게 밝고 아름다운 수민이를 곁에서 축하해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름답고 귀한 한쌍의 앞날을 축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21·02·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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