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池思慕/아마츄어 영상과 사진을 감사함으로...
 난정    | 2010·02·05 00:43 |
      우리 동창회 홈페이지가 탄생되면서 게시판이 생기고
      서로서로 교제의 사랑 나눔터가 되면서 게시판사랑 동호회가 결성되다.

      이름하여 [길벗]이라 이름 짓고 초대회장에 지윤명 대 선배님
      오프라인에서 만남이 시작되더니 지금까지 그 인연이 이어져오다.

      초대회장님을 존경하며 사랑하는 후배들의 번개모임이 있곤 하는데
      2010년에는 5명 동문이 처음으로 만나다.

      베품 천사 막내 이영후배가 연락, 점심, 후식은 집으로 초대하다.
      늘 선물을 한 아름 가져오는 영미후배
      특별히 선배님께 목걸이를 선물하고
      우리들도 덕분에 가방이 두둑해져서 돌아오는 기쁨

      수안선배님의 건강하신 모습과
      영시스터즈와 동창 프로찍사 함께 해서 얼마나 행복하던지.....

      부끄럽지만 아마츄어 찍순이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니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여기서부터 수안이 끼어듭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선물을 받고 즐거운 사람들..



난정의 단편 동영상들을 정리하여 행복해 하는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미안하여 찍사를 특별석으로 모셨지요.
심호의 요런 귀여운 표정 본 적이 있으신가요?  ~ ~ 수안


난정이 애써 만들어준 동영상






보내준 사진들을 모아 모아..

















수안선배님을 짝사랑하는 후배
난정 선배님께서 이 영상과 사진 내리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사랑으로 올리고싶어서요.
메일로 보내드릴까하다가....
오프라인 일로 이제야 작업을 했거든요.

요즈음 마음에 들어온 7언절귀를 옮겨봅니다.

조선시대의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인 象村상촌 申欽신흠의 시

洞千年老恒藏曲 동천년노항장곡
梅日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 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 유경지백열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은 남아있고
버드나무는 백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 온다

10·02·05 00:50

난정 :
고맙고, 애 많이 썼어요. 참 즐거웠던 순간을 잘 포착해서 열심히 만들어준 동영상,
며칠 감상하고 나서, 단편은 영미의 선물에 감동한 순간만을 잡아 한 장으로 묶었어요.
주인 마음대로 이니 어쩌겠남, 서운해도 할 수 없지, 사후 승인을 바랍.

올려준 시조는 정말 좋군요, 언젠가 한번 써보고 싶네요.

심호 :
무거운 사진기 들고 이리 저리 뛰며 찍어준 사진 곱게 간수하고 있다가 원혜 후배의 동영상
아래에다 올려놓았어요. 나중에 보내준 그 독사진은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대학생 사진기사는 역시 다르네요.

올해는 무사태평,만사형통하기를!

앵나니 :
이번에는 선배들에게 양보했지만, 과로 때문에 온 50견 빨리 치료하고
다음에는 젊은 사람이 무거운 짐 들고 다닐 수 있게 되기를...

늘 묵묵히 봉사하는 무던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

영미 :
그 많은 손뜨게 소품들을 어쩌면 좋으니? 너 왜 그러고 사니?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어 고맙지만 나이들어 어깨 허리 아플라! 심히 걱정되네.
이 목거리 받으려고 이런 옷 입고 갔을까? 희한도 하지.

아주 마음에 드는 자연스런 사진이 있었는데, 영미를 앞에다 앉힌 탓으로
지나치게 환한 보름달이라, 넘 예뻐서 아까워 나 혼자 볼려고...

이영 :
나이든 사람들 먹여주고 집에 까지 불러 놀아주고...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무슨 시어미 자리가 그렇게 젊고 예쁜지, 며느리 자리가 공연히 겁 먹겠다.
하기야 1004번 달고 다니니 곧 정체가 들어나겠지만..

10·02·06 15:43

김경숙 댓글 달아도 될까???????요
보는 이가 더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네요
그날이 그런 것 같았어요 호호호

마음씨 곱고 예쁜이들만이 모여서 즐거웠으니
큰일 났네 15년씩 더 젊어 졌을터이니~,^

심호님 약간 살이?
건강해 보여서 마음이 너무나 좋았어요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질 수 없어요~~~
사랑하니까 하면서 더 더욱 행복 하세요

10·02·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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