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入山을 한 우리 아이들
     | 2014·11·16 15:43 |
    큰 아들네가 입산 아닌 이사를 했습니다. 데모산 자락으로 갔으니 입산도 맞겠네요.
    건강하고 즐겁게, 평화를 누리며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왕 언니께서도 덕담을 보내주셨습니다.
    "새벽에 첫눈이 내렸으니 상서롭고, 부자도 될 것이니라!"

    이름이 어려워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외웠다 했더니 며느리 이르기를 "시어머니 못 찾아 오시라고요."
    <강남 데시앙 포레>가 문제의 아파트 이름이랍니다. 어제 겨우 알았지만 앞으로는 또? 글쎄요.



아직은 불편한 것 투성이지만 차츰 자리가 잡히겠지요.
가족 모두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연수 ㅎㅎ 아무리 이름이 어려워도 ㅎㅎ
역시 선배님의 위트 멋지십니다
수서란 곳 참 좋은 곳이에요 ... 저도 덕담을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가족 모두가 정말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선배님 ...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좋거든요 ㅎㅎ
물론 맑고 밝은 정신 그대로요 ...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더 보여주셔야 하니까요
몸은 점점 늙어가도 마음과 정신은 날로 새로와 져서 나이먹음이 인생의 금과 옥조 라는 것을 다 알게
해 주시고요
그런데 이상한것은요 ㅎㅎ 선배님이 전혀 늙은 사람 같지 않다는 거에요
앞으로 같이 늙어가면서도 내내 그럴것 같아요...
지레 겁내는 선배님의 엄살이 귀엽다니까요 호호
이런 놀림에도 맞장구 치시며 우리 모두 호호 ... 아름답게 늙어가 보아요 ~
아 , 인생은 아름다워라 ...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그렇게 말할꺼에요

14·11·20 11:52

우리 모두 행복을 누리며 살아갑시다.
그런데 아래에서 둘째 줄은 이렇게 고쳐줄래요?
"선배님 맑은 정신으로 ... 오래오래 ..."

14·11·20 19:56

최연수 선배님 , 당근입니다 ...
ㅎㅎ 요즘 햇 당근 ... 참 먹기에도 아깝게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선배님은 그런 당근이에요

14·11·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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