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join
login
사랑체에서 양해를 구하며....
( HOME )
02-21 16:10
| HIT : 430
바람따라 숲속 길 거닐다 문뜩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그림이 있으면 거침없이 이곳에 남겨둘까 합니다.
혼자하는 넉두리 같은 것이오니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지나쳐 주시옵기 부탁드립니다. 수안 올림
난정
2024년 4월에야 아름다운 녹색장원 수안선배님 홈 방문하며
문안드리며 부끄러워집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쓰기는 아니 보이고요
여기 답글만 문이 열려서요
선배님 뵈올수 있을까싶어 아님 전화통화하고파 신호가는데
받지않으셔서요
강건하시기를 잠잠히 기도 드리고 있어요
04-08 08:18
삭제
목록보기
NO
S U B J E C T
NAME
DATE
HIT
4534
수안의 집에 다녀와서
…
1
전풍림
2020·05·02
269
4533
4월의 마지막 생일잔치
2020·04·28
268
4532
[신간북리뷰]백세일기-김형석교수님"오래살기를 잘했다" 노교수고백
…
2
예원혜
2020·04·28
248
4531
가족들 생일 선물은 경제적으로 ~ ~ ~
2020·04·23
216
4530
봄이 다 가기 전에 남겨놓고 싶은 것들~~~
2020·04·07
203
4529
나이 자랑
2020·04·07
174
4528
그림보다 아름다웠던 큰 며느리와의 추억들
2020·03·04
203
4527
우리 집안의 축제가 시작된다.
2020·03·01
200
4526
새싹들은 솟구치며 봄 날을 준비하고 있었다. .
2020·02·25
190
4525
자연이 주시는 또 하나의 진통제
2020·02·22
183
Notice
사랑체에서 양해를 구하며....
…
1
2020·02·21
430
4523
구겨진 낙서 조각 ( 그 둘 : 생후 이야기 )
2020·02·21
182
4522
구겨진 낙서 조각 ( 그 하나 : 생전 이야기 )
2020·02·21
183
4521
[받은카톡]글자 한 획의 기적
…
1
예원혜
2020·02·19
207
4520
♧ 그 옛날의 '무서운 요즘 아이들' ~ 그 하나
…
1
2020·02·11
192
List
Prev
Next
[1]
2
[3]
[4]
[5]
[6]
[7]
[8]
[9]
[10]
..
[30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