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분류
짧은 글
|
긴 詩
|
남길 글
|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
2020·03·19 13:25
|
春來 不似春 이라 했던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와주지 않는 봄을 위해
천사님께나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짧은 글] ~ 일상의 토막 이야기들을 적은 身邊雜記입니다. (2012. 11. 5)
공지사항
[긴 詩] ~ 가끔씩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시들입니다. (2012. 11. 5)
519
남길 글
언덕 위의 하얀 집
21·05·16
522
518
남길 글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21·05·16
444
517
짧은 글
2021년에 시작하는 긴 이야기의 시작
21·02·06
465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20·03·19
387
515
긴 詩
「誰かが耳もとで」 - 鰐淵欣子
17·12·03
867
514
긴 詩
가을이란, 詩가 제대로 맛을 내는 계절이던가?
17·10·21
731
513
긴 詩
코스모스 - 오광수 (시로 맞는 가을 II)
17·10·07
601
512
긴 詩
조용한 일 - 김사인 (시로 맞는 가을 I)
2
17·09·25
810
511
긴 詩
인생의 길동무
1
17·07·19
771
510
긴 詩
7월 - 목필균
2
17·07·16
485
509
긴 詩
<7월의 시> 청포도
17·07·22
388
508
긴 詩
<4월의 시> 4월에는 -
17·04·23
541
1
2
3
4
5
6
7
8
9
10
38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