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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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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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07. 01. *수안의 집*을 open 하며 적어 놓기 시작한 잡다한 이야기들 중
혹 남겨 놓고 싶은 것이 보이면 하나 씩 모아 볼까 한다.
공지사항
[짧은 글] ~ 일상의 토막 이야기들을 적은 身邊雜記입니다. (2012. 11. 5)
공지사항
[긴 詩] ~ 가끔씩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시들입니다. (201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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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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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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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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