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집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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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詩
10월의 시 <멀리서 빈다>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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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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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답답한 가슴을 탁 트이게 해줄 것 같은..........
2
16·10·23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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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진짜 흐뭇한 이야기는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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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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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또 하나의 소중한 사람과의 '안녕!' <1>
1
16·10·29
269
517
짧은 글
여인들 끼리의 생일잔치 <2>
1
17·03·13
274
516
긴 詩
<1월의 시> 샘물 - 김달진
17·01·29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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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Happy Tree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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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4
280
514
긴 詩
7월의 시 <나무야, 나무야! / 박예분>
16·07·03
297
513
긴 詩
11월의 시 <낙엽 / 구르몽>
2
16·11·01
298
512
짧은 글
또 하나의 소중한 사람과의 '안녕!' <2>
1
16·10·29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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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詩
<새해 의 소망> 나무 기도 - 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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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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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긴 詩
6월의 시 <그랬다지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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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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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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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詩
나무 (7월의 시 - 1) / 박남수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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